뭔가. 제가 할게 엄청 많아졌네요
방송 못키는대신에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이라도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미안하다는 말 보다 뻔뻔한거 좋아하니.
음.. 뻔뻔한거 어째 하더라
아니 뭐 ㅎ 방송 안하면 못보는거지 어쩌겠어 글치? ㅎ
방송 안하는대신에 트위터 인스타그램 올릴테니 거기서 날 보던지 ㅎ
아 이렇게 하는거 아닌가? 이건좀 거만한거같은데? 아니지 거만하다고 생각하는거부터가 글러 먹은 그런느낌인가?
약간 내가 뭐길래 거만하지 이런거? ㅋㅋ 여튼 뭐 결론은 항상 같죠
오청자 밖에 없죠. 저는 (영식이도 있는거 알아~ 으디서 구라를 까~) ----- 구라 한두번 아니자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