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플레이한 게임을 보자하면 위트니스에 물고기...
두 게임 모두 추천을 받았다고 하셧사온데 이건 세작의 농간이 아닐까 하옵니다.
위트니스라하면 클리어한 스트리머를 볼 수 없을 정도의 극악한 무도한 게임이며
물고기는 항아리라면 진절을 내시는 즌하에게 큰yeot을 진상한것과 같사옵니다.
스팀에 얼마나 많은 게임이 있는데 하필이면 이 두 게임이라니요.
이런 게임으로 피폐해진 즌하의 심신을 가다듬을 게임으로
라스트데이 오브 준 이라는 게임을 추천드리옵니다.
이 게임은 활자를 싫어하시는 즌하의 성정에 맞게 활자가 없는 치유물로써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사랑이란 단어의
의미를 다시금 되세기게 하고 어떤 일을 행함에 있어 선, 후를 구분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인과관계가 무엇인지 깨닿게 할 게임 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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