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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3일] 시작게임 - 뮤턴트 이어 제로(Mutant Year Zero: Road to Eden)

Broadcaster 김이지
2019-08-24 08:28:34 22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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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om사에서 2018년 12월 5월에 출시한 엑스컴과 유사한 턴제 롤플레잉/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PC(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PS4/XB1/NS로 발매했으며 한국어(자막)을 지원한다. 


비전투시에는 평범한 ARPG 스타일의 조작방식을 따르며 이 상태에서 주변을 수색해 물자를 취득하거나 스토리상 중요한 것의 조사를 행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 적에게 들키면 그 상태에서 전투에 돌입하고 시스템은 엑스컴 스타일의 턴제 전술형식으로 변경된다. 혹은 적을 발견했지만 아직 들키지 않았을 경우 매복 버튼을 눌러 전투에 돌입, 선공을 가할 수 있게 되는데 여기서 일부 무음무기로 적을 사살할때 주위에 적이 없을 경우 다른 적을 자극하지 않고 전투가 종결된다.


 당연히 사살에 실패하면 들키게 되고 적들이 몰려오니 주의. 기본적으로 적들이 더 많고 강하기에 각개격파해서 최대한 증원을 줄여놓는 것이 요점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주인공이 수인인 엑스컴 스타일의 스토커 게임이다. 

대놓고 전투는 엑스컴, 세계관 설정은 스토커 시리즈에서 따왔다는 설명이 있다. 

게임 내의 용어 또한 스토커 시리즈에서 나온 용어를 그대로 쓰고 있다.


 ZONE 이라든가, 안전지대에서 자원 수집을 나가는 인원들을 스토커라고 부른다든가. 분위기와 그래픽으로 매력을 느끼게 하는 게임이지만, 볼륨이 짧은 편이고 전투 시스템 또한 깊이가 없다. 

대체로 시작 부분에선 호평하다 게임을 끝내고 나서는 실망하는 게이머들이 대다수이며, 재미있게 플레이한 사람들은 한입으로 어서 DLC를 내라고 하는 중. 단 $35의 가격으로 따진다면 그렇게 나쁜 게임은 아니다.



출처: 꺼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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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아.. 어제 게임 시작부분에서

이거 갓겜인가? 이거 CG 좋네 그래픽 깔끔한 턴제게임 굳굳 했었는데..

시작부분에서 호평하다 게임 끝에선 실망하는게 대다수라니.. 


뭐.. 요즘 턴제게임 잼게 하고 있어서(랑그릿사)

아직 시작부분이기도 하고 (호평한다는 그 부분) 담주가 기다려지긴 합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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