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하실지 모르겠지만 태국에서 유학할때 선물 보내드렸었던 청자입니다 그땐 2학년이었는데 지금은 벌써 졸업하고 서울에서 일하고 있답니다 ㅎ 유학생활 참 힘들었었는데 길룡님 덕분에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가끔씩 방송은 아니더라도 게시판에 생존신고정도는 해주세요ㅎㅎ 다들 길룡님을 그리워 하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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