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주6일 근무...
일한 시간 42일....
49일간의 긴 여정이였습니다.
그동안 아무래도 아침9시부터 9시까지 근무하고 나서 15키로 쇳덩이들 매고 1키로거리의
공원으로 가서 운동하기엔 저의 체력이 따라주지 않았습니다.
평일 운동량은 풀딥 근지구력1회에 금요일 근무끝나고 집가서 자고 토요일 동네 운동시설에서 또 근지구력 훈련...
주말에는 빡센 볼륨이 가능해서 그나마 기량이 유지됬을지 모르겠내요.
비록 개강이 다가오지만 12시간 근무보단 덜 빡세고 집으로 다시 돌아왔고 공강도 보이니 다시 각잡고 해야겠습니다...
기본기가 유지or 하락이라면 밀기 스트랭스 동적부문과 정적부문, 당기기 스트랭스 동적부문은 상승했으니 위안삼고
다시 기본기신도로 닉값하겠습니다!
근데 정적 동작이 좀 떡상해서 이것도 꾸준히 할듯 하내요 ㅎㅎ
모두 득근, 기량상승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