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人님 최선을 다해서 맛있게 만든 요리들 입니다.
저번에 후식으로 만든 간식 이름은 뭔진 모르겠지만 프라이팬에 버터넣고 해먹음
나의 최강의 밥상
저번에 먹다남은 짜글이를 활용해서 만든 개밥같은 볶음밥
먹다남은 찜닭을 활용해서 만든 찜닭밥
먹다남은 떡볶이를 활용해서 만든 떡볶이밥
후식으로 먹은 수박화채 진짜 말도안되게 달아서 거의 못먹음;;
저의 편의점 정식
작품명 : 따뜻한 면발이라는 이불을 덮은 찹쌀전병
보너스로 저희집 냉장고 입니다.
사실 재료가 별로 없기도 하고 사실 할줄아는게 볶음밥밖에 없어요
에른스트_ 
댕읍 
대농민 
오거스트_ 
네온모히토 
그림못그리는미대생 
아트라슈 
몰랑이_친구_스티븐제라드 
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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