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안 궁금한 지난이야기
4시간 건축해서 10분만에 끝난 챌린지..아쉬워서 재도전 해봤습니다.
빚(청구서)을 갚기 위해서 태블릿을 다 팔아치우고
클럽하우스로 업종변경했습니다
이번엔 원만한 진행을 위해 세이브 파일도 새로 팠어요
댄스파뤼~~~
클럽만들어서 뺑뺑이를 돌렸습니다.
연애인 심도 초대할 수 있네요.
생각보다 저조한 TV 가동률...
욕구 떨어지면 해산하고, 씻고 먹이고 재우고 다시 모이고 하니까 진행이 더디더라고요?
지루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겨울할아버지랑 훈훈하게 서로 선물도 주고받습니다.
물론 저 안에는 태블릿이 있습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청구서가 오겠지~♪
아.
왜 똑같죠? 아니 오히려 더 적어졌네요 설마 심들에게 선물준거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