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시에 학원 정기 학력평가가 있었기 때문에
정신울 차리기 위해 8시에 일어나서
'탄수화물'인 볶음밥과 '지방'인 소세지를 아침으로 먹었습니다.
끝나고 피방에서 점심으로 '탄수화물' 간짱뽕을 먹었구
놀고 있는데 자취하고 있는 친형이 카톡와서 저녁먹자구 하여
약속을 잡고 잠시 운동을 하러갔는데
근육통도 심하고 오늘따라 힘이 없어서
그냥 사우나만 하고 나와서 띵가띵가 놀다가
형과 만나 은행골에서 저녁으로
'탄수화물' 특상초밥 2개 + 연어초밥 12pc 을 먹고
은행골 길건너 베라에서 친구들한테 선물로 받은
'당' 싱글레귤러 2개를 사서 나눠 먹었습니다.
몸 관리중이였는데 오늘하루 조졌네요. 야발!
밀가루 거의 안먹은지 건 3주였는데 오늘 다먹은듯...
식사도 하루 1개 일반식 + 단백질식 1끼 였는데 오늘은 일반식 3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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