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쓰기전에 뭔가 트게더가 매우 화려(?)해서 놀랐네요..여태껏 본 트게더중에 뭔가 이것저것 많이 손댄 흔적이 보이네요
그만큼 정성을 들였다는거겠죠?
잡소리는 그만하고 본런으로 넘어가야겠네요
우선은 진짜 하루종일 멍때리기만하고 심심하기도해서 한 2시간인가 계속 트위치 방송 리스트들을 뒤져봤던거같아요. 이방송 저방송 다 들어가면서 목소리도 들어보고 느낌도 생각해보고 그러다가 민트님방송을 들어오게 되었는데 일단 목소리 좋아! 제가 좋아하는 목소리여서 좋았고 처음에 한 10분인가 20분동안은 채팅안치고 소리만 듣구 있었는데 방송진행 스타일도 제가 찾고있던 방송과 맞는거같아서 바로 구독도 하고 조금 충동적이었던거같긴한데 여름산타도 되어버렸네요 하하하
뭐 앞으로 오래오래볼거니 상관없겠지만!
뭐..개인사정으로 막방 하려고도 하셨던거같구 그래도 이렇게 다시 방송을 해줘서 민트님이라는 사람을 알게해줘서 고마워요! 다시 방송해준 덕분에 이렇게 알게 되었고 또 즐거운 시간도 보내게 된걸요 그러니 앞으로는 어디가지말구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오래볼려구 바로 구독한 것도 있으니..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본다는게 슬프지만 그래두 볼 수 있다는게 어디야..흐긓그흑
20년 떡상할 코인을 위해 존버해야겠어요 후후 언젠간 살아있는 화석이 될테다
나 팔로우 한것도 민트님이랑 하고있는 게임땜에 한 사람해서 2명이 끝인걸!
아무튼 오늘 방송 너무 고생하셨구 진짜진짜 재밌게 놀았어요! 푹쉬고 좋은꿈 좋은밤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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