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처음 만난건 2년전 8월 뜨거운 여름 날이였지.
너를 만나서 나는 너무나 반갑고 기뻤었어.
이쁜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기뻐하던 나와 주변 관광객이 생각나는구나.
내손으로 너를 묻었는데. 그곳은 편안하니?
연가시 + 계곡 해서 연곡이로 이름을 지어주고. 내가 계곡 옆에 묻어주었답니다.
그곳에선 평안하길~~~~
ㅠㅠ
강철필통님 우리가 처음 만난건 2년전 8월 뜨거운 여름 날이였지.
너를 만나서 나는 너무나 반갑고 기뻤었어.
이쁜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기뻐하던 나와 주변 관광객이 생각나는구나.
내손으로 너를 묻었는데. 그곳은 편안하니?
연가시 + 계곡 해서 연곡이로 이름을 지어주고. 내가 계곡 옆에 묻어주었답니다.
그곳에선 평안하길~~~~
ㅠㅠ
헌신하는청자 
윤게누 
히나신 
용식이형 
아트라슈 
으갸갸 
갈길이태산이다 
단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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