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동안 그림 전혀 안잡다가 다시 잡게된 2018년 12월 말
가끔 채색연습과 손그림을 자주 그리던 2019년 1월
1월과 크게 다를께 없는 2019년 2월
LD그리기 시작하고 필로 그리고 타블렛 바꾸고 느낌이 완전히 달라 재밌게 그린 2019 3월
본격적으로 채색이 제일 재밌어지게 된 2019년 4월
그림을 좀 적게 그렸지만 4월과 크게 다를꺼 없는 2019년 5월
남의 그림과 비교되면서 슬럼프 씨게 박혀서 2019년 6월에 그린 단 하나의 그림
2019년 7월 슬럼프 못고쳐서 거의 게임만하고 노트에 낙서만 조금씩 그렸음
그리고 첫 배경과 팬아트로 다시 그리는 2019년 8월
아직 수정할께 많은 그림이긴 하지만
내 성장과정은 이래왔음
그림 안그린게 5~6년 정도라서 거의 처음 하듯이 다시 하는거라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