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 트하dajuHEYGUYS dajuHEYGUYS dajuHEYGUYS
일단 저가 글을 잘 못쓰는거 이해좀 부탁드립니다~
다름아닌 초등학생때부터 게임을 좀 많이 했습니다.
저가 게임할 때 사진을 안찍는 편이라 별로 없어서 시시할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학생때 게임하다가 자기가 뭔가 잘한다싶거나 공부하기 싫으면 프로게이머 상상쯤은 해본적 있지 않나요 ??
유치원생 ~ 중학교 3학년 - 겟앰프드
중학교 3학년 ~ 2학년 - 리그오브레전드
고등학교 2학년 ~ 3학년 - 오버워치
20살 - 배틀그라운드
21살 - 리그오브레전드
22살 - 에이펙스레전드 + ironsight
이때까지 나이순으로 게임했던 순서입니다.
겟앰프드 시절에는 '스카우트' 라는 캐릭터로 2등을 찍었던 시절..
(↑베이가 사진은 중3때 롤에 미쳤을때 그림)
중학교 3학년때에는 골드지만 고1때 처음으로 다이아1를 찍었을때 그 행복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고1때에 시험 망해서 시험안쳤다고 구라쳤다가 담임쌤이 부모님한테 연락해서 걸리고..
형이 컴퓨터를 뿌신게 기억나네요..dajuTT
오버워치때는 사진이 없습닌다..동영상으로밖에 없어서 죄송합니다
시즌1 본캐 77점 / 부캐 82점을 찍었지만 혼자 점수가 높아서 그런지 솔큐밖에 못해서 시즌2 까지 재미가 없어서 접었고...
친구들이 여전히 게임을 하기때문에 3때 다시 시작했습니다
실시간 인증샷
시즌5때 하도 사람들이 딜러고집을 부려서 루시우를 했지만
겐트위한에 고통을 받으면서도 참고 게임을 했는데!!! 블리자드의 한마디 때문에 다시 접었습니다.
"힐러들은 점수를 적게 주고,딜러들은 점수를 힐러보다 더 많이 준다"
이번에는 배그에 한때 미쳐있을때 아시아 187등! (2017년 3월? 8월?)
저거 찍기 전 시즌에는 엄청 못해서 스킵
위 사진은 2018년 시즌5~6 사진입니다.
작년 7~9월로 기억이 나네요. 같이 듀오하던 친구가 9월에 군대를 갔으니.. dajuTT dajuTT
친구가 군대가서 또 접은건 비밀
접고나서 다시 리그오브레전드로 돌아갔습니다.
작년에 처음으로 마스터를 찍었습니다~ dajuDD
또 작년에 아마도 제친구 "Wizer"가 프로게이머가 됐었습니다 dajuC dajuC
저때는 배틀코믹스였고 하다가 샌드박스로 넘어가고 현재는 브라질 카붐 팀이라는 곳에서 프로중입니다
그래서 얘가 쉬지않고 게임하기 때문에 쉬면서 게임하라고 잼잼마을을 추천한적도 있어요 만족하더라구요!
이번년도 2월에는 피시방 야간 알바를 하다가 담배냄새 때문에 기관지염에 걸려서 쉬면서 에펙을 했습니다
2월 말쯤에는 동수칸 님과 얍얍 님과 같이 게임도 했습니다.. 그때 너무 행복해서 잠도 못잤어요 dajuNN
지금은 아이언사이트 라는 스팀겜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 게임에 인생을 담은 22살 백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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