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oara.com/finish/view/book_intro.html?book_code=1230804&refer_type=
[소개글]
지금 새로운 진화가 시작된다.
"용기의 디지바이스는 부서졌어. 모든 것을 빼앗긴게 아니야. 너희들이 너희들의 안에 있는 용기가 있잖아. 디지바이스는 한사람의 특성만으로 만들어지는게 아니야. 모두의 용기가 모여 만들어진거야. 다시 찾을 수 있어. 너희들의 문장안에, 용기가 들어 있어."
산산조각 나버린 용기의 문장과 기억을 잃은 신태일.
용기의 디지멘탈을 버리고, 어둠을 받아들인 최산해.
기억을 되찾을 수록 들어나는 진실과
그들의 관계를 위협하는 시련들.
그 안에서 성장하는 아이들과
더욱 더 단단해 지는 그들의 신뢰.
새로히 등장하는 디지몬들의 새로운 진화와 성장.
그렇게 여행 속에서 서서히 밝혀지는
문장과 디지멘탈의 시작,
선택받은 아이들의 시작과 말로.
모든 이야기의 퍼즐들이 하나로 맞춰 질때,
그들의 선택은 무엇일까?
후웽 
일인용쿠션 
크림용용이 
종이루팡 
잠온다잠와 
바람의뱃살 
최텐도 
BetheL_ove 
인싸조아 
루시_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