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니고 지난주에 찍은 사진입니다.
일출외에는 그렇게 많이 찍을게 없었고 일출마저도 마음에 드는 장면이 많이 없어 3장만 올립니다.
떠오르기 시작하는 해
좀 더 넓은 각도로 찍은 일출. 실제로 보는 느낌은 이것보다 훨씬 밝아서 태양 윤곽도 보기가 힘듭니다.
위 2장은 태양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서 많이 어둡게 찍었습니다.
아침 햇살이 스며드는 숲
오늘은 아니고 지난주에 찍은 사진입니다.
일출외에는 그렇게 많이 찍을게 없었고 일출마저도 마음에 드는 장면이 많이 없어 3장만 올립니다.
떠오르기 시작하는 해
좀 더 넓은 각도로 찍은 일출. 실제로 보는 느낌은 이것보다 훨씬 밝아서 태양 윤곽도 보기가 힘듭니다.
위 2장은 태양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서 많이 어둡게 찍었습니다.
아침 햇살이 스며드는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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