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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것은 소설 이라는것이다.

리재삐ed098
2019-08-17 00:42:11 131 0 0

-그저그런 판타지-

(아뉘 야발 이걸죽내)


어두운 방안 휴대폰 소리가 계속 울린다.


"아..뭐야.. 개귀찮개 계속누가 전화하는거야.. 여보세요.."

'야! 너 어디있어!!'

"아..내귀 집애있다. 자고있는대 왜캐 전화를해대냐.."

'미친놈아 거기서 빨리 멀리떨어져!! 너내집 지역으로 운석이 떨어진단 말이야!'

"아또 뭔개소리야. 내가 잘속아 줫더니 호구로 아나보내 끊는다."

'야! 야! 이 미친ㄴ..'


나는 전화를 끊은뒤 무음으로 바꾸엇다.


"아 뭔 우리지역으로 운석이 떨어진다그래 운석떨어지는거 확율도 별로구만.. 이왕 일어났으니 밥이나 먹어야지.."


냉장고를 열어보니 고추참..아니 아무것도 있지않았다.


"아 뭐야.. 내가 장을 안봐 두었엇나.. 장좀 보고와야지.."


"이야.. 하늘이 원래 저렇개 밝던가.. 어..저거 조금씩 나한태 다가오고있는것 같은대 기분탓이지? 정말.. 정말로 나한태 오고있는거야?"


"아..아직 못한일이 많은대 이렇개 뒤진다고??

망할.. 환생이란개 있으면! 제발 먼치킨 드래곤으로 부활시켜주새요!"


그렇개 빛덩이를 마지막 아니 불덩이를 마지막으로 보고 내의식은 끝이 낫다..낫어야 하는대.. 뭔가 이상하다. 뭔가 어딘가애 같혀있는 느낌..


"아 뭐야..나 뒤진거 아니엿나? 왜캐 답답해.. 으윽.. 진짜 개불편하내.. 이거 힘주면 뽀개질려나."


안될것같지만 그래도 한번 시도해봐야하지 않갯어? 좋아 힘을주고 부셔보자!!


"흡!"


소리치는 소리와 함깨 무언가가 크개 부서지는 소리가 들린다..


"으윽.. 뭐야.. 알? 내모습은.. 뭐야.. 왜 갑각류처럼 피부가.. 거울! 거울!"


다행이도 내옆애는 거울이 있엇고 잠만 뭔가이상하지만 뭐 내알빠는 아니갯지 그렇개 거울을확인햇는대..


"뭐야! 왜 얼굴이 용처럼 생겨먹은거야!"


그렇개 드래곤으로 환생하엿다?


뭐 으찌라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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