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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챌린지] 메디큐보이드 vs Wild

메디큐보이드f526b
2019-08-16 21:28:55 541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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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스샷으로도 정리했습니다 ! 

최근에 패드입문해서 패드 적응하고 있었는데 

이건 차마 아직 패드로는 자신없어서 ㅋㅋㅋ 키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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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바베큐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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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쟈그라스가 아프토노스를 꿀-꺽하고있을 때

약초와 벌꿀을 채집하기 위해

도스쟈그라스가 지나가길 기다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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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풀어오른 배를 집요하게 때리면

부푼 배가 부위파괴되면서 엄청 취약해지는 점을 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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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쟈그라스를 잡고나서 2번째로 푸케푸케를 잡기 위해

푸케푸케를 찾으러 가던 중 한방약 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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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수의숲에서 수렵을 하다보면 본의아니게

면 포자풀을 건드려서 은신판정을 받아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즉, 고대수의숲 곳곳에 면 포자풀이 있다는 점을 이용해서

HP관리를 해보려는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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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쟈그라스와 푸케푸케까지는 그렇게 커다란 기술이 없어서

HP최대치 100으로 싸웠었는데, 3번째로 잡을 토비카가치부터는

한방한방이 센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비약을 통해 HP최대치를 늘려주려고

비약 조합 재료인 만드라고라를 채집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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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카가치는 꼬리를 통해 2~3차례에 걸쳐서

대기중에 있는 전기를 모아, 특정 공격에 번개속성이 부여되서

어마어마한 피해를 주는 공격을 하기 때문에 긴장할 필요가 있다.

먼저, 토비카가치가 전기를 모으기 위해 나무에 매달리는 행위를 할 때

앞다리가 부위파괴되어있다면 허둥지둥하며, 빈틈을 보여주는 점을 이용하기 위해

앞다리 부위파괴를 하고있다. 이 때를 위해서 파예리가 긴 철소재파생 손검을 들고 왔다.

그렇게 앞다리 부위파괴가 된 토비카가치가 나무에서 허둥지둥하며 빈틈을 보였을 때

축 늘어져있는 꼬리를 집요하게 때리면 나무에서 떨어지며 대경직이 걸린다.

대경직중에는 꼬리를 집요하게 때려서 꼬리 부위파괴를 했다.

꼬리 부위파괴가 되면 전기를 모으는 행위의 효율이 급감되서 보다 안전하게 싸울 수 있다.

이후에는 뒷다리 부위파괴를 통한 대경직을 유도하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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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카가치를 토벌하고 얼마 가지 않아, 리오레우스를 발견해서 곧바로 전투에 임했다.

하지만 기절치가 높은 발톱공격을 몇대 맞았더니 금새 기절상태에 걸려서 

후속타에 맞고 첫 수레를 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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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레를 타고 북서캠프로 이동되었다.

북서캠프에서 나오자마자 안쟈나프의 흔적을 발견해서 수집했더니

안내벌레가 곧장 안쟈나프가 자고 있는 곳으로 안내해주었다.

안쟈나프가 코~ 자고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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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쟈나프와 전투 도중, 안쟈나프가 맵이동을해서 따라간 곳은

무시무시한 마비두꺼비가 무려 3마리나 있는 지역 ! 

세 차례 시도해서 2번 성공했다... 3번째는 실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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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두꺼비 지역에서 빈사상태가 되서 맵이동을 한 안쟈나프를 따라간 곳은

넝쿨함정이 2 곳이나 있는 지역 ! 

최대한 넝쿨함정을 이용하려고 넝쿨함정 근처에서 전투를 하는 등

신대륙 훈타의 매운 맛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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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쟈나프를 토벌하고나서 리오레우스를 토벌하기 위해

느낌 가는대로 리오레우스 둥지로 곧장 달려갔더니 새근새근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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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레우스 둥지에서 토석류에 리오레우스의 공격이 들어가서

터지려하자마자 꼬리 부위파괴로 인한 공중격추가 됨으로써 토석류를 활용할 수 있었다.

헌터도 같이 물살을 타고 내려가서는  조금이나마 재비행을 막아보고자 날개를 부위파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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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공격을 맞고 여김없이 기절상태에 빠져, 후속타를 맞고 두번째 수레를 타게 되었다.

'발톱공격피격=기절=수레' 를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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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수레를 탈 때 즈음, 가연석을 2개 떨어뜨렸던 걸보고 빈사상태란 걸 알게 되서

캠프에서 곧장 리오레우스 둥지까지 달려갔다 

리오레우스 둥지에 오자마자 이미 이 장면 본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을 받았다.

ㅋㅋ아 본인 방금 레우스 자는 상상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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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폴배쉬로 막타를 쳐서 리오레우스까지 토벌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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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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