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무얼할까 고민하다가 정했습니다. 저희 집에 초등학교때부터 그려왔던 노트가 좌르륵 있더라구요!(반 이상을 버렷는데도 엄청많음) 새벽에 읽는데 쪽팔림이 지구 내핵까지 찌를뻔;; 대사 읽으면서 방송하면 재밌겠다 싶어서 몇 권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그림 리메이크 그리는것도 재밌을꺼같아요!(아 물론 제가) 후.. 캠 키고나서 자꾸 얼굴을 뭉개고싶은 충동이 드는데 잘 참고 정상인인척 일주일 잘 마무리해보겠읍니다^^ 오늘 8시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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