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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턴"후기

민식인데여
2019-08-14 20:42:04 211 3 3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관람객수를보고

많은 기대를 하지않았습니다.

흠..

저의 젊은 인생을 물레방아라고 표현한다면

영화 "인턴"은 소나기라고 표현하고싶네요.

물레방아를 빠르게 돌려주는 소나기.

노인이사장이고 젊은사람이직원이 아닌

경험에서 우러난 말과 행동.

열정적으로 사회를 살아가는 

딸아이엄마이자 부인 그리고 큰회사의 사장

젊은 저희에겐 꼭필요한 조언처럼들리는

그런영화였습니다.

특히나 회도벌트수분들이 보시게된다면

상당히 감명깊게 보실수있을거라 생각듭니다.




콩사장도 시간나면한번볼수있음 좋겟닷ㅎ

성인이되고 사회생활을하고 직업이있다면

직업을 가지고싶다면 아니면 반대로 사장을

하고싶다면 하고있다면 한번쯤 시간내서 봐도좋을것

같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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