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초등학생 때, 가족끼리 저녁 외식 후에 노래방을 갔었는데 그때 엄마가 이 노래를 부르셨었어요.
그때는 그냥 노래 좋다 이 생각만 하고 말았었는데, 이번에 엄마랑 여행하면서 갑자기 문득 이 노래가 생각 나더라구요.
거의 10여년만에 다시 들어보니 그때 느꼈던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훨씬 많은 감정이 드네요...😢
"Wax - 황혼의 문턱" 연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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