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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 매니저 

윌리엄스 감독이야기  

1일차

첫시즌 

1경기 러셀14등 쿠비차16등 .. 처음치곤 방어했다.

2경기  러셀 19등 쿠비차 20등 ... 원래 이런팀이다.

3경기  러설 15등 쿠비차 20등 ... 러셀이 세컨드 드라이버였는데..

4경기  러셀 17등 쿠비차 16등  .. 쿠비차가 퍼스트가 맞는듯하다

5경기  쿠비차 13등 러셀 18등   - 역시 쿠비차다 희망이 보인다

6경기  퀄리파잉 첫 Q2 진출 쿠비차 15등 마무리 

            러셀 3등 15포인트 획득  쿠비차 5등 10포인트 획득 

            비가 오다 그치는 난전에서 절묘한 타이밍으로 -1핏전략을 성공시키며 윌리엄스 최초 포인트 획득 뿐만아니라 포디움에 오르는 기염을 토함!!  사실 이번 한경기로  나머지 라운드 다 놀아도 될 정도!!!  이것이 감독이다.! 

7경기  러셀 15등 쿠비차17등 - 사실 이게 당연한 것이다. 

------------------------------------------- 1일차 종료 --------------------------------------

8라운드 러셀5등  쿠비차 13등 - 또다시 비가오면서 전략이 성공해버렸다. 나는 정말 재능이 뛰어난 듯 하다 

9라운드 러셀 13등 쿠비차 20등 -  ... 

10라운드  러셀 12등 쿠비차 16등 ... 

11라운드 러셀 15등 쿠비차 19등 // 예선 러셀 9등까지 올라갔었으나 ... 작전의 실패로 .... 

12라운드 쿠비차 14등 러셀 CRASHED - 하 ........................................................

아니 12라운드 가은경우는 분명 러셀이... 5등까지 올락면서! 와 한줄기 빛이 드디어 보이는 구나!! 라고 하는 순간..

갑자기 떄려박아버렸다 .....   넌 근신이야.. 이쉬키야...

이로써 12라운드까지 경기 결과 

강등각 돌입 .... 

---------------------------2일차 종료 -------------------------------------------------------------

13라운드 쿠비차8등 러셀 17등 역시 비가왔다. 순위를 획득했다.. 다시 강등을 면할 듯 하다 

14라운드 러셀7등 쿠비차 10등 비가오지 않았지만 초반부터 하드타이어로 길게 가져가는 전략을 세워 성공시켰다. 

다만.. 쿠비차가 이 경기 이후로 목부상으로 2달 몸져 누우셨다 .... 제길....

15라운드 촤드윅(리저브 드라이버) 17등 러셀 19등  생각보다 촤드윅이 잘해주었지만 쿠비차의 빈자리가 느껴진다.

16라운드 차드윅(리저브 드라이버) 6등 러셀 9등 ?? 쿠비차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았다.  ??? 잘하는데?

강등과 3점차.. 아직 불안하다... 외 하위권 팀들이 자꾸 점수를 획득하는지 모르겠다.. 난 살아 남아야하는데.. 

------------------------3일차 종료 --------------------------------------------

17라운드 러셀 14등 차드윅(리저브) 20등 

18라운드 러셀 1등 우승  쿠비차 19등       첫 우승 !! 러셀 !!!!!!!!!!! 쿠비차 복기 후 첫경기 19등 마무리 .. 

미국경기였는데 ers 조절이 관건이었고 초반부터 ers를 활용하고 치고나가고 하드타이어 전략이 성공하면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것이 감독의 역량!

19라운드  쿠비차 7등 러셀 19등 (대파사고)  중반부 러셀이 사고로 인해 리타이어 한 후 쿠비차에게 집중 기가막힌 연료관리로 (마지막까지 힘겨웠음) 결국 포인트 피니쉬를 성공함  쿠비차의 톤델라전문가 퍽(올스텟+2) 이 도움이 됬던 판한 

20라운드 쿠비차16등 러셀 20등(리타어이)  2연속 사고를 친 러셀/  시작하자마자 사고를 내는 바람에 ... 경기가 헬파티로 진행

쿠비차로 포인트 피니쉬를 노렸으나 타이어 계산 미스로 1랩 전에 타이어가 사망하면서 탑10에서 미끄덩 ... 안풀리는 경기

https://clips.twitch.tv/FrailGentleBananaNerfRedBlaster?tt_medium=clips_api&tt_content=url 

21라운드 쿠비차 10등 러셀13등  시즌 마지막 경기 쿠비차의 포인트 피니쉬로 마무리 러셀은 사고의 영향인지 이번경기도 뭔가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리고 시즌은 마무리가 되었다

8등으로 잔류확정 레이싱포인트가 F2 클래스로 떨어졌다. 

프리시즌 돌입 

차량 개발에  73698000 달러를 소모하며 어마어마한 업데이트를 예고 

리저브 드라이버 였던 차드윅 계약 기간 종료로 어쩔 수 없이 헤어지게됨 

추가로 스카우트를 하던중 막시밀리언을 만나면서 재빠르게 영입 성공 

현재 스탯도 나쁘지 않았고 성장가능성도 있으며 특히나 마켓어빌리티가 100%인점에서 큰 매력을 느낌 (이부분은 스폰서와 관련이 있는 부분!! 중요)

그 후 스태프들은 장기계약이므로 변경하지 않고 진행 

그래서 그대로 다음시즌 준비가 되는 듯 했으나!! 

갑자기 기존의 F1 드라이버들이 어디로 갔는지 궁금해져서 알아보고 시작!! 

그런데!!! 랜스 스트롤이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방출 된 것을 확인 

그래서 1라운드 직전에 오퍼를 넣음 (만약에 제안을 승낙하면  아쉽지만 쿠비차옹은 안녕할 계획) 

1라운드 러셀 5등 막시밀리언9등  이번시즌 차량이 엔진과 기어박스가 상위권으로 나오면서 퍼포먼스가 나온듯 함 

단, 아직도 퀄리파잉은 19등 20등이기에 불안했지만 레이스에서 극복!!  러셀이 사고만 치지 않는다면 괜찮을 듯 

1라운드 후 이적상황 

랜스스트롤 영입 완료 (10만8천달러의 승낙)  - 쿠비차 방출 

페이드라이버이기에 리저브로 사용해서 40만달러의 수익이 생김 // 10만달러를 줘도 30만 달러 이득 (개이득!)

----------------------4일차 종료 --------------

2시즌

2라운드 러셀 5등 막시밀리언 11등 엔진퍼포먼스의 상승으로 좋은 경기력이 나오고 있음 

3라운드 막시밀리언 7등 러셀 14등 이번에는 막시밀리언이 포인트 피니시 이것으로 아... 이번시즌 강등은 걱정 없겠구나 확정!

4라운드 러셀7등 스트롤14등 3라운드 경기 후 막시밀리언의 모가지 부상으로 8주 부상 ... 리저브 드라이버 스트롤 개시! 

지극히 개인적인 사정으로 빠르게 종료 ! 

------------------5일차 종료 -------------------

5라운드 러셀3등 스트롤17등 러셀에게 계속 좋은 부품을 몰아주며 또다시 러셀의 오버테이킹 능력을 확인! 포디움 등극

6라운드 스트롤3등 러셀4등 비가오는 난전속에서 특유의 핏전략으로 당당히 3~4등을 가져감!! 메르세데스는 넘사벽 

7라운드 러셀5등 스트롤15등 지난라운드 반짝 스트롤 다시 제자리 찾아감! 러셀은 이제 포인트 피니시는 기본으로!! 

8라운드 러셀2등 막시밀리언5등 막시밀리언의 복귀무대 아주 좋은성적을 기록 이번에도 비가 오는 상황에서 적절한 핏전략으로 좋은 등수를 이끌어냄 그렇지만 해밀턴은 잡을 수가 없었다 ..

9라운드 러셀2등 막시밀리언14등 러셀 이제 자리잡았다 이번라운드도 2등을 가져가며!! 확실한 퍼스트 드라이버의 자리를 굳힘

10라운드 러셀4등 막시밀리언 15등 이쯤되니 러셀올인 전략을 구사 할 수 밖에 없어 레이스 중 관리도 러셀 위주로 진행됨 

11라운드 막시밀리언 13등 러셀16등 (크래쉬) 잘~~~ 하나 싶었는데 ... 그럼 그렇지 꼬라박음. 러셀 ... 하.......................................

12라운드 러셀 14등 막시밀리언16등 러셀의 사고를 보고 이번에는 막시밀리언의 중용하기로 하여 부품을 막시밀리언에게 몰아줬지만 결과는 대실패 ... 사실 타이어를 미듐타이어 스타트를 했어야 했지만 (제일 단단한 타이어) 깜박 실수로 슈퍼소프트를 끼는 바람에 경기가 말림 

이쯤되서 팀 전략을 잠깐 이야기해보자면  퀄리파잉 성적이 좋지 못하므로 Q3 진출을 못하기떄문에 항상 가장 단단한 타이어로 출발하여 다른 팀들보다 -1 핏 전략으로 마무리(상황에 따라 타이어를 조정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가장 단단한 타이어를 선호) 

여기서 러셀과 호흡이 맞는게 러셀의 타이어 관리 능력(스무스) 20 + 오버테이크 능력 (추가 능력치로 인해)  엄청난 실력을 발휘 

포인트 피니쉬를 하는 전략 

13라운드 러셀 12등 막시밀리언 17등  약간의 슬럼프 ...

14라운드 러셀 3등 스트롤 15등  또다시 포디움 등극 추가로 2라운드부터 13라운드까지 헤밀턴이 계속 우승을 차지 했지만 

이번라운드는 베텔이 우승을 차지함 (연승 기록을 베텔(페라리)이 깨버림) // 추가로 1라운드 우숭은 사인즈(멕라렌)였음 

15라운드 러셀 우승 스트롤 15등 또다시 14라운드 후 막시밀리언의 목부상(8주) 유리몸 인가봄 그래서 스트롤이 다시 기회를 획득 했지만 .. ...  러셀에게 집중할 수 밖에 없었고 이번라운드도 비가오면서 난전이 이루어 졌지만 !!! 러셀의 시즌 첫 우승 달성!! 

이로써 현재까지 우승자  헤밀턴 12회 베텔/러셀/사인즈 1회 ! 달성 

15라운드까지 진행한 현재 팀포인트 3등 러셀 3등으로 순항중 // 남은 라운드에서 베텔을 잡을 수 있다면 러셀이 2등도 가능할 듯해 보임 팀포인트는 레드불과의 경쟁이 있기에 조금 더 지켜봐야 될 듯 함 // 

------------------------6일차 종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