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그그흐흑.. 약때문인지 컨디션때문인지 몸이 전혀 말을 안 들어요 ㅠㅠㅠㅠㅠㅠ
자꾸 잠들어버리고 잠깐 깨는 시간도 비몽사몽이라
지나가고 놓쳐버린 하루하루가 아깝고 미안하기도하고 슬프네요...ㅠㅠ
부모님이 며칠내내 하루종일 조용히 잠만 자니까 생사확인 겸 몇 번씩 깨운다는데 전 기억이 안나요..
지금도 비몽비몽사몽몽몽상태인데요
계속 이러면 안되쟈나요
그러니까 내일 낮에 카페인파워드링킹을 해서 최대한정신유지하고 미용실갔다가 아니 미용실에서 잘까... 아니... 아무튼....
푸딩머리 놀림받기싫으니깐..!! 염색하고 와서 집오자마자 일단 방송을 킨다 라는 또 새로운 계획?입니다....
성공할 수 있을까...? 성공을 기원해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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