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제주도에서 집에 도착한후 매형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아기가 태어났다고
금요일날 산모 휴식때문에 일부러 피하고 토요일날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최대한
이쁜사진으로 뽑아봤습니다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구 게시판 목적과 다를수도
있을거 같다라고 생각도 들었는데 사진을 올린이유는 휴가철이 끝나구 업무에 집중도 안되고
날씨도 더운데 사진보며 고놈 귀엽게 생겼네 하며 잠깐이라도 미소 지으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많은분들에게 축복받으면 애기한테도 좋은 선물이 될거같아서요 이름이 없어서 전 꼬맹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점심시간인데 맛있는 점심 드시고 다들 화이팅 하십시요 (남자아기 입니다)
댓글 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