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0살되는 팬입니다. 배틀그라운드 얼리때부터 딩님을 봐왔고 MDS, 포엔트로, c9의 경기를 모두 볼만큼 열정적으로 응원했습니다. 친구들한테 딩님 방송을 소개시켜줘서 치킨을 먹으면 다같이 아 줴줴~를 외치기도 합니다. 대학생이 되서 계속 보고싶었지만 재수학원을 들어가게돼서 1년정도 게임과 단절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 딩님을 항상 응원할게요. 제가 다시 트위치를 켰을 때, 딩님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딩셉션님 C9팀원님들 화이팅! 좋은결과 내서 올게요
아 줴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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