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님 저는 레바님의 고해성사를 보며 은은히
울려퍼지는 노래소리가 마치 성당의 스테인드 글라스를 투영하는 은은한 달빛처럼 매우 아름다워 매료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죄를 저질렀습니다. 브금을
물어보다는것을 미쳐 3번이상 물어보는 읍읍우가와
비슷한 실수인 도배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저는 이 무겁거도 잔혹한 이죄를 어찌 용서받고
저스스로 어찌 회개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용서해주십시오
핥ㅡ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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