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언니랑 합방보고 잘려고 했는데 뜬김없이 합동 방송이랑 공지 올라와서
결국 안자고 5시까지 방송 보고 말았네요.. 아 오전 출근해야 하는데..
대략적인 후기는 애교 많이 시킨다고 수치스러워 했지만 그래도 트위치랑 트수들을 많이 사랑해 주는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같이 합방한 bj님이 마지막에 택시 태워주고 보내는 모습도 상당히 보기 좋았고요..
아마 내일 부터 많은 팔로우랑 시청자들이 생기니깐 유입 분들 잘 챙겨주셔야 할꺼 같습니다..
암튼 푹자라 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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