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은 뭔가 씁쓸하네요
명절인데 몸 상태가 나쁜 사람이 많아서 친척집에 혼자 남았습니다. 새뱃돈이라고 미리 제 손에 쥐어 주시는데.. 돈 주고 받으려고 모이는게 아니니까..
흠... 보호자로 병원에 몇 시간 있다가 왔더니 기분이 별로네요.. 올 해는 낮에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다들 몸 조심 하세영..
이번 설은 뭔가 씁쓸하네요
명절인데 몸 상태가 나쁜 사람이 많아서 친척집에 혼자 남았습니다. 새뱃돈이라고 미리 제 손에 쥐어 주시는데.. 돈 주고 받으려고 모이는게 아니니까..
흠... 보호자로 병원에 몇 시간 있다가 왔더니 기분이 별로네요.. 올 해는 낮에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다들 몸 조심 하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