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검전설 할땐 잠들어버려서 잘 기억이 나진 않아요 다만
아스트로 셰프 후속작(?)인 그워프 만 보더라도 제작자 분들이 시키지도 않았던 자체 A/S (라고 적고 부관참시 라고 읽는다.)
를 진행하면서 정말 싱크홀 스튜디오 가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느껴져
더욱 보기 좋았던거 같아요.(원래 하려고 했었던건 아니지만 어찌되었든..)
사실 연두령이라면 어떻게든 갓ㅡ겜 냄새를 맡고 했을거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가끔씩 말도 안되는 얘기(1등할거다, 섹시하다 등)를 해서 ? 수잡하는데 일가견이 있지만,
저런 착한 마음이 연두령 매력중 하나라고 생각해 구독 박고 토템이 되어버렸습니다.
방송에서야 맨날 딜넣고 맨날 훈수하고 맨날 머라하고 하지만 트수들은 좋은말 하면 간지러운 알러지가 있어서..
아무튼 전 방송보다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다음 방송에서 뵈요. 언제나 재밌게 즐길 준비는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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