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방송이 끝나고 놀다보니 잠이안와서 친한 형의 집에 가서 잤다. (정말 한거 없이 잠들었다.) 마트에가서 계란과 물 2병(1.5L)을 샀다. 그리고 이것을 들고와 물병으로 팔운동을 했다. (달리기 안했다는건 비밀^^7)
1부 그림 2부 다크소울3, 3부 art of gravity 4부 그림
1부 그림 : 쏠냥님 배경그림 완성하기를 했다. 머리카락 퀄리티가 아쉬었던 그림이였다.
2부 다크소울 : 어제 늦게 잔 영향이 있는지 조금 빠르게 맨탈이 나갔다. 처음에 길을 해매다가 데몬을 안잡았다는것을 깨닫고 금방 데몬까지 갔으나 의외로 고된 혈전에 당황하고 맨탈이 바사삭 되어 버렸다.
3부 Art of Gravity : 중력을 이용한 퍼즐게임으로 공을 이용하여 블럭을 부수는 게임이였다. 분명 될꺼라고 생각되는 부분에서 계속 막혀서 공략을 1번 보았다;;; 알고보니 내가 나의 생각에 갇혀있었다는 것을 깨달을수 있었다.
4부 그림 : 드디어 미루고 미뤄두던 저스트 체팅 배경화면을 완성했다. 사실 이전부터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던만큼 오늘은 잘 그려져서 정말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