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을 맞이하여 간만에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사장님이 요로코롬 썰어서 어느부위인지 어떻게 먹으면 맛있는지 설명해주시면서 가져다 주십니다.
사진에 나와있는만큼을 한부위씩 썰어서 내주시는데 올려주신걸 다 먹어갈떄쯤 다른부위를 썰어서 내어주십니다.
사장님의 설명을 잘 경청한뒤 개인앞접시로 옮겨 냠냠 먹습니다.
이곳은 소주에 첨가물을 넣어주더라구요
반짝반짝 순금인지 도금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금의맛은 느껴지지않습니다. 시각적기분의 차이 겠네요
밑찬 및 참치살을 다 먹고 슬슬 일어나려는 분위기를 내면 입가심하라고 내어주십니다.
만족스러운 서비스와 맛으로 푹 호강하네요
최근 날이 점점 뜨거워지는데 트수님들 몸조리 잘하시고
깡희님은 8시쯔음에 방송켜보실생각 없으신가... 2주째 방송을 못보고있구만요...
댓글 6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