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뉴___ 0

그는 신비로운 힘을 찾는 탐구자였어! 수많은 학문을 통달하고 더 다양한 지식을 원하는 어리석은 자 그의 호기심은 건들면 안되는 곳까지 가고 말았지

수많은 금지된 서적을 읽 고대의 유적을 조사하며 지식을 쌓고 다녔지 하지만 그는 선을 넘고 말았어 그날도 고대의 유적에 갔었어 '특별한' 이유에서 말이야

그는 유적에서 고대의 존재를 부르는 주술을 발견하고 그것을 부를 준비를 하고 있던 거야 그 유적의 유해로 주술을 준비하고 주술을 시작하였어! 그 고대의 존재는

칠흑 같은 어둠을 걷고 나온 어둠의 존재였지 그는 기뻐했어 자신의 주술이 성공하였고 그토록원하던 존제를 자신의 눈으로 보았던거야 자신의 정신은 버티지 못하는걸 알면서도

하지만 그와의 계약했어 그존제가 강제로 계약했던것이라고 보는것이 좋을꺼야 하지만 

그는 거부하지못했어 아니 않았다고 해야할까? 하지만 

그는 느끼지 못했어 그저 자신의 주술이 그 존재와의 계약을 성립시켰다고 생각할 뿐었지 하지만 그는 몰랐어

그의 의식 깊은 곳 그가 약해졌을 때 그를 남기지 않고남기지 않고 씹어먹을 존재를 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 존재의 힘을 쓰며 자신의 영혼을 태워 가는것을 그러다

자신이 충분히 약해졌을때……. 그는 어떻게 될까? 그것은 너에게 달렸단다 나의 아들

(과거의 영주 너의 아버지가......가장어두운 던전에서……........)

(지금보니까 부끄러워서 죽을꺼같음.....내가 이딴걸 하나하나 적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