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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화상일기 ㅋㅋ

Broadcaster 흑인귀뚜라미
2019-08-04 01:18:41 135 0 0

8/3일

라면을 먹다 물을 쏟았다. 손가락 4개에 화상을 입고 찬물로 행구다가 너무 배가고파서 냄비에 찬물뜨고 얼음넣고 책상에두고 트위치보며 맛나게 라면을 먹었다 참 맛있었다 ㅋㅋㅋ(근데 레알 꿀맛이였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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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복귀를 했다. 1부 ftl 2부 다크소울 3부 스펠렁키를 즐겼다...(즐겼나??)


1부 FTL faster then light : 랜덤 함선에서 엔지함선이 나왔다. 뚜까맞고 함선을 버렸다. 기본함선을 들고 다시시작을 했다. 화제로 한명이 죽었다;; 그러나 기회란 오는 법 버스터레이저2가 나와 나름 사기 함선이 되었다. 하지만 확장팩의 보스는 너무나도 강력했다;; "함선을 버려라~~!"


2부 다크소울3 : 키자마자 유다희양과의 재회를 했다.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니 부담스러웠다. 교회에서 시작해서 주교, 심연센세, 패닐, 설리반까지 총 4명의 보스를 잡았다. 생각보다 많이 잡아 당황했다. 특히 마지막 설리반은 잡을꺼라 생각 못하고 빤스런 각보면서 "마지막 잔불써보고 못잡으면 오늘 여기까지 할께요" 했는데 잡아버렸다;; 배수진을 펼치면 숨겨진 힘이 끌어올려지는걸까??


3부 스펠렁키 : 한판만 즐겼다 ㅎ 생각보다 잘되서 오오오옹 오늘 잘되는 날인데? 싶었으나 한순간에 망했다 ㅋㅋㅋ 의도치않게 상점주인이 폭탄에 화가나면서 상점주인사 당했다. 역시 스펠렁키가 스펠렁키해버린 한판이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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