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때 해본 브이싯
브이싯이라기도 애매한게 고급엘싯에서 다리 더 들어올린 수준...
8월 2일(오늘)
다리 각도는 물론 엉덩이도 들리기 시작했내요.
스트레칭을 하고했어야 했는데... 그랬으면 더 자세가 좋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옵니다.(눈갱 ㅈㅅ...)
힘을 더 기르고 햄스트링 유연성만 더 보완해주면 될듯 합니다.
저같은 흐접도 존버끝에 발전이란걸 하내요.
트게더 여러분들도 오늘도 존버 또 존버!
화이팅입니다!
1월 28일 때 해본 브이싯
브이싯이라기도 애매한게 고급엘싯에서 다리 더 들어올린 수준...
8월 2일(오늘)
다리 각도는 물론 엉덩이도 들리기 시작했내요.
스트레칭을 하고했어야 했는데... 그랬으면 더 자세가 좋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옵니다.(눈갱 ㅈㅅ...)
힘을 더 기르고 햄스트링 유연성만 더 보완해주면 될듯 합니다.
저같은 흐접도 존버끝에 발전이란걸 하내요.
트게더 여러분들도 오늘도 존버 또 존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