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만드는걸 하나도 몰랐던 1인 개발자가 3년 반동안 제작해서 만든 게임이라고 합니다.
95%를 혼자 제작했고 모델링이나 사운드 부분만 외주를 맡겼다고 하네요.
게임 스토리는 대략
주인공 로이드(Llyod)가 자신이 있는 곳이 꿈임을 자각하면서 점점 악몽이 되어가는 스토리라고 하는 데요.
놀랍게도 한국어 지원인데
이번에 나온 iratus 같은 발번역은 아닐지 걱정되긴 하지만
플레이 자체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은 8월 15일에 판매와 동시에 공개될 것 같네요.
건강 및 랑그릿사모바일에 빠져서 게임정보커뮤니티를 소홀히 했는데
이번달 목표는 최소 2일에 1개 (하루 한개로 하고싶지만 혹시나 해서 마음으론 하루한개)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