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공포 그자체 -미용실원장님 77.72/10-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자들의 절망감이 느껴진다 -YUMdoges ★★★★★-
훈련소 옆 이발소에서 머리가 밀린 기분! -월간 블리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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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작입니다.
어렸을때 부모님한테 끌려간 미용실에서 빡빡머리가 됐을때 계속 '나 이 머리 싫은데'라고 잠잘때도 말했던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아마 그것때문에 미용실을 가기 싫어했던 것 같습니다. 고딩때는 1년에 한번 빈도로 갔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두세달에 한번 정도 가는 편입니다
영상에 썼던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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