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지난번에 모짱이 나한테 사람이 아니라고 하더니 오늘(7월30일)에 나보고 귀찮,(맞춰주기)힘드네라고 말을 들었더니 그러려니 하고 지나갈려는데 눈물이 나올뻔했다 이젠 모짱(모개님)은 나 존재 자체가 싫어하나 보다 조만간 소리소문없이 나가야겠다...(중2인생 서럽고 슬프고 살기이 막막하네 에휴...)
오늘의 일기
지난번에 모짱이 나한테 사람이 아니라고 하더니 오늘(7월30일)에 나보고 귀찮,(맞춰주기)힘드네라고 말을 들었더니 그러려니 하고 지나갈려는데 눈물이 나올뻔했다 이젠 모짱(모개님)은 나 존재 자체가 싫어하나 보다 조만간 소리소문없이 나가야겠다...(중2인생 서럽고 슬프고 살기이 막막하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