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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수 일기

평온한눈꽃
2019-07-30 14:42:58 249 1 0

오늘의 일기

지난번에 모짱이 나한테 사람이 아니라고 하더니 오늘(7월30일)에 나보고 귀찮,(맞춰주기)힘드네라고 말을 들었더니 그러려니 하고 지나갈려는데 눈물이 나올뻔했다 이젠 모짱(모개님)은 나 존재 자체가 싫어하나 보다 조만간 소리소문없이 나가야겠다...(중2인생 서럽고 슬프고 살기이 막막하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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