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입니다. 무작정 개인 사정이라고 말하기가 그래서 간단한 상황을 알려드리고자 글을 남겨요.
개인 사정은 이직과 이주 문제로 알아 볼일들이 많아서입니다.. 확실히 결정된 거 아니라서 고민도 하고 알아보기도 하고 있습니다.
타주까지도 생각하고 있는데, 만약에 타주로 이사를 가게 된다면 냥이들 문제와 이삿짐 등 해결해야 되는 부분이 많아서 시간이 좀 더 걸릴 수가 있습니다. 일단 직장부터 해결되면 그 직장에 맞춰서 이사를 갈듯합니다. 아니면 반년이나 일 년 정도 현재 사는 곳에 더 머물 수도 있어서 나중에 확실해지면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들 날도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고, 휴가철인데 다들 바캉스 떠나야죠!
나도 가고싶다 한국계곡으로 이참에 한국으로 확 들어가버려?ㅋㅋ
조만간 방송으로 뵙겠습니다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