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오 노요루카라 키미가 이-나쿠 낫--테 니쥬- 요지칸-가 탓타
네가날 떠나간지 이제야 하루가 지났어 꿈을 꾼 건아닌가싶어
僕はまだ一?も外には出ていない
보쿠와마다 잇-포모 소토니와 데테이나 아아이 umm 타라타라타타
돌아올거야 늘 그랬 던것처럼 여전히난 그때에 umm 머무르고있어
マイペ?スでよく?坊する君のことを想って
마이페 이 -스데 요쿠 네보 -스루 키미노 코-토오오못테
많- 이 힘든가봐 부쩍 잠이 늘어난 네게뭘 해 줄수있을까
5分早めた家の時計 もう意味ないな
고후은 하야메타 이에노 토케이 아아 모-- 이미나이나
너보다 조금일찍 일어나 입맞출 나는 이젠 볼- 수없어
たばこの嫌いな僕を?遣って
타바코노키라이나 보쿠오 키즈캇테
내게나는내향기가 담배로 물들까봐
ベランダで吸ってたっけな
베란-다-데 스테타케나
창밖에나가 담밸태웠지
カ?テンが?れて目があつくなった
카-텐-가 유레테 메가 아츠쿠 낫타
커-튼-이 바람에 날려 비춘창 밖에
もうそこに君はいない
모-- 소코니 키미와 이나이
서있을 네가- 보이질 않아-
이제 거기에 너는 없어
「もっとちゃんと僕をみててよ もっとちゃんと」って
「못토 챤토 보쿠오 미테테요 못토 챤톳」테
조금 만더 나를- 생각해줘 그 흔한 말이
その言葉が君には重かったの?
소노 코토바가- 키미니와 오모캇타노?
네겐 집착이였나 그저내가 귀찮았을까
「もっとちゃんと僕をみててよ もっとちゃんと」って
「못토 챤토 보쿠오 미테테요 못토 챤톳」테
내가 그저 조금 참아볼걸 바보 같았 어
言わなければ 君はここにいたかな
이와나케레바하 키미와 코코니 이타카나-
말하지않았다면 너와난 아직 우리였을까
[2]
僕のことはたぶん君がよく知ってる
보쿠노오코토와 타부은키미가- 요쿠(라솔) 싯테루--
걱정스런눈으로 나를바라보던- 네가 좋아서
眠たいときに??があがる
네무타이 토키니 타이오온가 아가루
잠에들때 까지내 옆에누워있 던네가
キスはみじかめが好きってことも
키스와미 지카-메-가 스킷-테 코토오모
열이난내 얼굴-에-다 입- 맞 추는것도
そのとき想った 僕は君のこと
소노 토키 오-못타 보쿠와 키미노 코토
그런 네가 변한걸까 뭐가널 변하게 했니
どれくらい分かってたんだろ
도레 쿠라이와캇테탄다로
아니 너-를당연한것처럼
一番最初に浮かんできたのは
이치방- 사이쇼-니 우칸-데 키타노와
생각하던 내 마음이 너를지 치게했어
君の好きなたばこの名前
키미노 스키나 타바코노 나마에
피우던 담배가 타들어간 것처럼
「もっとちゃんと君をみてれば もっとちゃんと」って
「못토 챤토 키미오 미테레바 못토 챤톳」테
나만 생각했었던건 나라고 말해 줬다 면
いまさら?づいてもおそいよな
이마사라아아아 키즈이테모 오소이요나
바보같았더라고 이기적인건 나라고제발
「もっとちゃんと君をみてれば もっとちゃんと」って
「못토 챤토 키미오 미테레바 못토 챤톳」테
나를 있는 그대로 봐줬던건 너였 었다 고
今?づいたってなんの意味があんだ
이마 키즈이탓테 난-노 이미가 안다
이제 야불러봐도 너-는 잡히질 않아
君が置いていったたばこ
키미가 오이테잇타 타바코
여기에 남겨두고간 네향기
僕の大嫌いなものなのにどうして火をつけてしまった
보쿠노 다이키라 이나 모노나노니 도-시테 / 히오 츠케테 시마앗타 아~
그렇게 싫어했던 너의 향기를나도 모-르게 / 너의 품에있 는것같아~
君の?いがしたのさ 君の?い
키미노 니오이가 시타노사 키미노 니오이 이~ umm
눈앞이 흐릿해져 네가옆에 있는것 같아- 아~
ひとくち吸ってしまったでも やっぱりむせた
히토쿠치 슷테 시맛타아 데모 얏파리무세타아
흐르는눈 물을 닦고널- 찾아 니가보이질않아
「もっとちゃんと僕をみててよ もっとちゃんと」って
「못토 챤토 보쿠오 미테테요 못토 챤톳」테
제발 나를 떠나지 말아줘 날 돌아봐 줘
言わなければ 君はまだここにいたかな
이와나케레바 키미와 마다 코코니타카나(반음)
울고소리쳐도 너의얼 굴이 보-이지않아
「もっとちゃんと君をみてれば もっとちゃんと」って
「못토 챤토 키미오 미테레바 못토 챤톳」테
사랑 해정 말로너 고마웠어 이젠 행복 해
少し苦い君の?いに泣けた
스코시 니가이 키미노 니오니나아케타
말하고 싶어도 너에겐 들리지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