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플리퍼라는 청소&인테리어 게임에서
우리냥이 라떼의 사진전을 한번 열어봤습니다 ㅋㅋ
게임에서 최고 좋은집 (나홀로집에. 일명 케빈집)을 구매해서
지하실을 사진 전시실로 꾸몄어요 ㅎㅎ
사실 꾸몄다고 하기에는 별거 없고 그냥 바닥깔고 벽칠하고
사진 포토샵 작업해서 건게 다 입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많아보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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