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장님 방송에서 갑자기 '호롤롤로로롤롤로로로로로로로우~' 소리가 들림
2. 당시 시각, 실프님이 바깥에 계셨음
3.당시 사장님 왈 '어우, 소리 너무 듣기 좋네.'
4.당시 감블러님 왈 '그래도 사람 냄새 나니까 좋네.'
5.갑자기 밖에서 협박하는 여성의 목소리가 들림. '죽고 싶어!? 앙! 다 죽는 수가 있어!'-톤과 억양으로 보아 리하누로 추정, 대사는 기억에 의존한 것이라 부정확할 수도 있음
6.듣다 못한 실프님이 닉네임을 하나하나 적음. 그 와중에 리하누는 리하유라고 불림.
7.'호로로롤로롤로로로로롤ㄹㄹ로로로ㅗ롤로로로'소리가 격해지자 살인기계 김실프님의 총구가 화염을 뿜음.
8.한동안 조용해짐
9.약 3~4분이 지난 후 다시 특유의 '호롤로로로롤ㄹ로로로로롤로롤ㄹ로롤로'소리가 들림.
10.당시 감블러님과 사장님의 대화
감:어우...
사:왜? 사람 냄새 나고 좋다며?
감:사람 냄새가 너무 나는데?
11.또 한 번의 총성 후, 잠잠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