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이 만든 '빅 오'는 기존 데스크톱 PC보다 훨씬 큰 크기를 자랑한다.
일반 컴퓨터뿐만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 4 프로', 'XBOX ONE X', '닌텐도 스위치'가 모두 한 공간에 담긴 올인원 PC이기 때문이다. 휴대용 게임기인 '닌텐도 스위치'의 경우 슬라이딩 도킹 시스템을 이용해 쉽게 장착·해제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빅 오' 스팩: 인텔 코어 i9-9900K, 엔비디아 타이탄 RTX, 64기가바이트 램, MSI MEG Z390 갓라이크 메인보드 등 최신 사양 컴퓨터 부품이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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