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 : 7-9시즌 3400대. 마스터를 가려고 379926번 도전하고 포기함. 모스트는 메르시(500시간) 요즘은 거의 안함. 골드 티어에서 가끔 애쉬 잘한다고 소리 몇번 들음. 올라운더를 지향하지만 접고 배그로 갈아탐.
- 배틀그라운드 : 요즘 주로 하는 게임. 1300시간정도 플타임이 있으나 관전이 1000시간이라고 우기는 중. 잘하는지는 의문임.
- apex legends : 나왔을 때 잠시하고 접음.
- call of duty - black ops4 : 위와 동일.
- dead by daylight : 합방을 위해 잠시 연습을 했지만 흥미를 찾지 못함. 토구에서 도끼 에임은 좀 좋으나 쫓아가지를 못하고 생존자일땐 아무말도 안하고 발전기만 돌림.
- witch it : 마녀는 고인물이지만 헌터되면 눈앞에도 못찾음. 기적의 에임으로 눈앞에 있는 마녀 풀어줌.
# 스팀 게임 등등..
- 바이오하자드7 레지던트이블 : 길은 못찾지만 헤드 에임으로 일부분 클리어. 1/3정도 클리어했다고 한다.
👉🏼https://youtu.be/m13GEXqKct0
- emily want to play : 배그 빼고 다 잘하는 피지컬로 야매존도 찾아냈지만 운빨 망겜을 외치며 결국 못깸. 승부욕때문에 새벽 5시까지 플레이하는 최선을 다함. 👉🏼https://youtu.be/gU58CpykyUc
- pony island : 이 게임이 시작할때 다들 왜 공포게임인지 몰랐으나 플레이 하면서 바로 이해 가능. 클리어
👉🏼 https://youtu.be/-1T9xza7i7I
- detention-반교 : 진엔딩까지 클리어.
- 마녀의 집 : 히든 스테이지는 중간까지 클리어. 노말 진엔딩까지 완료.
- Baba is you : 다들 능지 처참을 기대하고 시청했으나 약대생의 능지를 보여줌. 처음엔 생각보다 잘깻지만 뒤로 갈수록 집중력이 흐려져서 손을 놓음. 중간까지 클리어.
- 60 seconds!(+reatomized) : 60초동안 아이템을 못챙기거나 챙겨오면 불나거나 홍수나서 망함. 결말은 처참. 거의 쫓겨나거나 아사. 군인엔딩만 여러번 봐서 실망함. 본인과 안맞는 게임이라고 주장하지만 생각보다 즐거워함.
- Rusty lake Paradise/hotel/Roots : 하루에 한개씩 시청자와 함께 고통받으면서깸. 이후 배그만 하겠다고 다짐했으나 치킨 켠왕을 보며 배그또한 고통의 연속임은 인지함.
- a Dance of fire and ice : 리듬게임은 절대 하면 안된다는 것을 보여줌. 3탄에서 절대 못넘어갔었지만 아웃라스트하다 고통받고 와서 깨니 1트만에 성공^^7 1,2,3,4,5탄은 클리어.
- Pacify : 귀신보고 놀라지도 않고 1시간 30분만에 클리어.
- bulb boy : 트수들이 이갈리는 놀라운 피지컬로 오늘안에 못깬다고 했지만 2시간 반에 클리어.
- outlast : 2시간씩 3번에 나눠서 6시간 만에 엔딩봄.생각보다 길 잘찾음.^^7
- house flipper : 이런 힐링겜으로도 이가 갈릴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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