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후 (입원했을때 받은검사 ) 결과들으러갔..
조금더 상황이안좋아진건 인지하고있었으나 .......
(다른곳으로 퍼지고있어서 . 이 이야기는 다음에 제대로 이야기할께요 )
뭔가 어그러질것같은...느낌이네요
생활도 마음도요 ㅎㅎ 오늘은 항생제 링겔맞고 집에와서 푹쉬려고합니다
방송을 유지할수있을지 모르겠고. 전처럼꼬박꼬박매일 시간맞춰서하는건 아무래도 불가하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스트레스도조심해야하고 몸도조심해야하고 정신도 조심해야하고
좀 신경쓸게많네요 ㅎㅎ
주2회~3회 정도는 노력하면 !! 가능하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합니다
검사결과만 들으러간거라. 약물치료를또할줄몰랐는데 흐음......
기다리셨을분들 죄송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