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부터 편두통이 홍콩 티모의 고독을 밟은것처럼 따끔미약스럽게 오더니
지금까지도 가시질 않고 있네요
하루종일 에코 요카이에 시달린 느낌입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단은 두통약이나 타이레놀 같은 진통제 대신...
아주 매우 엄청 겁.나. 달달한걸 먹어서 치유해보고자 합니다
히히 프라페 다 뒤져따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