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엄나무 껍질만 닭백숙에 사용했다고 합니다,
껍질에 약효가 많아 그분을 사용했어나
요즘은 재배를 해서 나무의 수령이 많지 않아 껍질이 없어 나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결론 우리집은 25년된 엄나무를 베어서 그 귀하다는 엄나무 껍질이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재원님이 믿지 않으시는 거 같아, 4번정도 끓여먹을수 있는 양을 보내며
엄나무를 인증합니다.
엄나무는 솔로 겉을 조금 문대서 씻어서 백숙에 넣어시면 됩니다.
궁금하지 않으시겠지만 25년된 엄나무를 밴 이유는
아랫집이 새로 신축해서(아랫집 땅이 ktx가 설치되면서 보상금을 엄청 받음)
나무를 베지않음나무가 쓰러졌을시 아랫집을 덮치기 때문입니다.
큰가지 2개중 하나를 베음
인도주의적 차원 입니다,
재원님 당신도 대한민국에서 드문 엄나무 보유 자취방이 되셨습니다,
월욜날 발송 하겠습니다.
친구들은 저를 투머치 토크라고 뒤에서 욕하지만,( 힘이쎄서 앞에서는 욕못함, 유도 3단 복싱 6년)
일단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거 같아요 엄나무 인증 사진을 올립니다,
대충얘기는 한거 같고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으시면 개인 카톡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