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청비류, Lusiel 전부 제가 쓴 아이디에요..
이건 마크 처음 시작했을 때...뭔가 만들어보자 해서...직접 만들어본 도트...
그렇게 만들어진 첫 작품...
바로 멀티서버로 가서 건축 시작...첫 집...첨성대 호텔...
내부 디테일 첫번째...입구 프론트...
프론트 위쪽 모습...천장으로부터 분수가 흐르고 있죠...
이건 밝아진 낮의 모습...웅장하죠....원래 층을 만들고 방을 위해 벽을 5m 단위로 쌓았습니다..
꼭대기 층의 모습..블록을 마음대로 꺼내는 건축모드 없이 100% 순수 나무를 캐서 만든 첫 집이죠...
하지만..전쟁으로 인해 나무로 지어졌는지라 불타버렸고...이렇게 스샷만이 남게 됩니다...
그리고 시작된 두번째 작품...스타크래프트 커맨드센터(스2버전) 입니다.
완성 후, 채색까지 한 모습...이건 크기를 보기 위해 싱글 서버에서 건축모드를 이용해 블록을 사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스2 테란의 모든 건물을 제작하려다가, 뭔가 큰걸 만들고 싶어서...히페리온 (배틀쿠르저 영웅버전)을 만들어볼까 했습니다만..
설계만 해두고, 야생에서 직접 제작을 하진 못했습니다...
중간에 만든 스킨...신비한 바다의 나디아...그 중 나디아와 네모선장입니다^^
나디아는 현재 누렁누나 님의 스킨으로 적용해 둔 상태입니다,
스크롤 압박과 데이터를 버텨내고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