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강베로입니당 ㅎㅎ
오늘은 예고 드렸듯이 휴방입니당!
엄마와 누나와 아빠 오랜만에 온가족이 모여서 밥을 먹었어요 ㅎㅎ 진짜 누나 결혼식 이후로 처음인듯 4개월만이네..
아빠가 갑자기 큰고모네 일식당에서 일해보는게 어떻냐고.. 기술배워서 가게하나 차리라고 말씀하셨어용
근데 그러면 한 곳에만 붙잡혀있고 방송도 아예 손도 못댈거같은데.. 그러고 싶진 않거든요
엄마는 지금도 너가 괜찮으면 된다 느낌인데 아빠는 젊을때 기술을 배워야한다 라는 느낌인가봐요
물론 아빠말도 맞지만 저는 또 저를 못믿으시는거같아서 기분만 우중충해졌습니다 😶 흐린날씨마냥
오늘은 푹 자는 선물을 저에게 줘야할 것 같아요 홀홀홀..
그럼 저는 주말에 뵙겠습니당 ㅎㅎ 토요일 일요일동안 가이만 하면 깰수있지 않을까 싶네요 홍홍..
깨고 빨리 다른게임 해야지..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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