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 한 명이 오늘 크게 다쳤다고 합니다.
오늘 대구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인데 다른 가족분들이 계속 봐줄 형편이 되지 않아서 제가 휴가를 쓰고 봐주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저도 전화로만 들어서 정확하게는 파악이 안되지만 크게 다쳤다고 하여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
일단 내일까지는 제가 쭉 붙어서 간호를 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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