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__ 0

오늘도 와서 굽기시작 매일 똑같은 모습... 또각이라고 들어오는 트수와 또각이 아니라는 달래 (상큼하게 10분전에 뱅온은 없는것인가)

짜부된 울봉이...  울봉이때문에 또 맞는 달래님 오늘 대회때문에 자꾸 생각나고 꿈도 꾸었단다. 다운된 기분 

근데 간만에 울봉이 사랑받네 엉덩이에 깔리는거말고 안아주는건 한 5달만인듯...

계속되는 저쳇 & 업보청산 아 얼굴이 못생겨서 미안해가 얼마나 좋으노래인데 귀염깜직한노래자나 깜직하게 부르면 여봉봉 못지않다구

이상하게 후드가 참잘어울린다 귀욤 귀욤해지는게 신기하긴하다  오늘 서비스인가 코알라 오레입구있네 여봉봉 하는건지 마는건지...

오늘 난민이 두번이나오네 난민은 항상 좋은거 난민 받구 달게더 탐방 2일이나 지난  일기보다보니 해깔려한다... 열심히 보던중 

아 그 일기에 바이러스같은거 심지 마시라는.... 터진 방송 아 이걸루 1~2부 나누려는 큰 그림인가 ㅡㅡㅋ

리방을 한뒤 달게더 마무리 이제 브아걸 준비를 하신다 . 첫판 패배 둘째 승리 근데 패배하던 승리하던 하하 호호 근냥 즐겜이다 

대회 준비지만 오늘은 즐겜롤 행복하게 하다보니 어제까지 배운것들이 나오고 해서 이기는거 같았다... 달래님 룬볼때쫌 잘봐영

셋째판 승리 오늘은 우르곳 안하는감...  넷째판.. 말파 엉 우리의 우르곳은??? 아... 봉달님 따라 코인타봤다가 망했네...

롤 알못이라  쩝... 담부턴 봉달님 따라 안탄다  에잉 그와중에 맥주 선물로 놓고 틴 매니저 머리 박아라 

전 이만 떠남니다 바바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