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냥님 오늘 새벽방송에는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셨다.
처음에는 스영이님이 찾아와 주셔서 제휴신청에 대해 물어 보셨다.
나도 잘 모르지만 도움을 줄 수 있을만큼 도와드렸다. 그러다가 내가 쫄보쉨이라는걸...들켜버렸다....
그랬더니.... 처음으로 돈으로...맞아버렸다.... 돈으로 맞는다는게 이런거였구나.... ㅠㅠ 분명히 오늘은 잔잔하게 라디오를 하다가
자려구 했는데.... 잠이 다 깨 버렸다.... 스영이님께 부담된다구.... 그만 도네 해주셨으면 한다구 말씀드렸지만....
재미가 있으셨나보다...ㅠㅠ 계속 하셨다....ㅠㅠ 증말.... 감사드려요....
그러다가 리아모루님이 호스팅을 해주셨다.... 몰래 부검하다가 들켜서 해주셨던거 같다.... 감사하다....
그렇게 얘기를 나누다가 방종을 하구 자러가려했지만.... 배램님....ㅠㅠ 배램님이 호스팅해주셨다.... 감사하다...강제연장.....
그렇게 5시가 넘어 방종을 하구 설정과 조금 돌아다니다가 잠을 쫌 늦게 자게되었다...ㅠㅠ
정말 감사드려요 ㅠ 끝까지 시청해주신 여러분도...감사드리구....
자고 일어나서 11시 방송에서 원래하려던 게임을 안하구 모게코캐슬을 하였다.
스토리랑 플탐을 전혀 모르는상태에서 진행 하였는데 약간....19그....ㅠㅠ 두번은 못할꺼 같다.... 그래두 진엔딩이 궁금하긴 한데;;;ㅠㅠ
언제 기회가나면 해보겠다...내성이 생기면.... 그렇게 엔딩을보구 라디오를 조금 진행하다가.... 방종을 하구 다른 방송을 보다가 밥을먹구 잠에 들었다... 피곤하구... 힘두 없구.... 피곤하구... 슬프구.... 피곤하구....낼일가야하구....흐어...ㅠ
아무튼 그러다가 일어나서 다시 또 트수리머짓을 하며 일기를 쓰고있다.... 피곤하다....슬프다....힘없다....낼일가야한다....
도대체....뭐가문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