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은 교토에서 발생한것으로 2019년7월 18일 오후 12시경 오늘 발생했습니다.
한 남성이 교토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1관침입 및 방화
범인 현장에서 즉시 체포
하지만, 제작사 직원 즉 쿄애니 제작 베테랑들 중에 중상자 수가 약30인을 넘었으며, 현장에선 인화물질 및 날붙이가 발견 경찰은 테러로추정했습니다.
(현재, 직원 1명 심폐정지, 9명 의식불명)
트위터에선 한국인이 범인이라지만 범인은 40대 남성 일본인 입니다.
피해규모=( 모든 애니메이션이 제작되는 제 1 스튜디오 전체 전소,
자료는 본사 혹은 타 스튜디오보관이라 괜찮지만 제작하는
배테랑들이 전부 부상 및 제작중인 작품들이 전소,
이로인해 애니 제작을 중단 혹은 무기한 연기가능성 높음<- 팬들이 두려워 하는 이유)
갠적으로 저도 일본에서 만화과를 다니면서 애니 제작사의 몇분들을 아는데 잘못하면 교토애니메이션이 붕괴될 가능성이 있다네요
내년에 바이올린 에버가든 극장판 기대했으나 그저 제작자분들 건강을 기원할뿐입니다
쿄애니의 주요 작품들(잌님이랑 소님이 알만한건 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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